KT가 이르면 내달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상용화에 들어간다. 서울고법는 26일 KT 2G 가입자 900여명이 2G 서비스 폐지를 승인한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서 1심을 깨고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KT는 당장 2세대(2G) 서비스를 종료와 함께 LTE서비스 상용화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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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이르면 내달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상용화에 들어간다. 서울고법는 26일 KT 2G 가입자 900여명이 2G 서비스 폐지를 승인한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서 1심을 깨고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KT는 당장 2세대(2G) 서비스를 종료와 함께 LTE서비스 상용화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