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 …"140억대 빌딩 소유"

입력 2011-12-19 13:33수정 2011-12-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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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근석이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로 뽑혔다.

19일 방송된 SBS'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는 2011 대한민국 1% 부동산 부자 스타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 한 전문가는 장근석이 "140억원 대 빌딩을 샀다"고 밝혔다. 해당 빌딩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소속사가 있는 건물이다.

장근석은 6살 데뷔 후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어린 나이에, 부럽다" "정말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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