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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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6일(현지시간) 벨기에의 신용등급을 종전 ‘Aa1’에서 ‘Aa3’로 강등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