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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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은 SK건설과 222억680만원 규모의 상주-영덕간 고속국도 토공 및 터널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22%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