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올해 8500만원을 받던 포수 차일목은 41.2%로 오른 1억2000만원에, 7000만원을 받던 유격수 김선빈은 57.1%로 오른 1억1000만원에 계약서에 사인했다.
올시즌 임의탈퇴에서 풀려 복귀한 투수 김진우는 3500만원에서 500만원 인상된 4000만원에 계약 하는 등 총 14명이 인상됐다.
한편 투수 임준혁과 고우석, 임기준, 오준형 등 4명은 동결됐고 외야수 김다원은 삭감됐다.
올해 8500만원을 받던 포수 차일목은 41.2%로 오른 1억2000만원에, 7000만원을 받던 유격수 김선빈은 57.1%로 오른 1억1000만원에 계약서에 사인했다.
올시즌 임의탈퇴에서 풀려 복귀한 투수 김진우는 3500만원에서 500만원 인상된 4000만원에 계약 하는 등 총 14명이 인상됐다.
한편 투수 임준혁과 고우석, 임기준, 오준형 등 4명은 동결됐고 외야수 김다원은 삭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