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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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14일 청암프로젝트의 기존 대출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1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19일부터 1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