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수비수 산투스 부상, 3개월 결장

입력 2011-12-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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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주전 풀백 안드레 산투스가 발목 부상으로 3개월 결장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투스가 오른쪽 발목의 인대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수술받는다"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산투스는 지난 7일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리그 조별리고 F조 6차전에서 후반 6분 부상으로 이그나시 미켈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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