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전격 경질된데 이어 박태하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대표팀 코칭스태프에서 하차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는 8일 박 수석코치가 "지금의 상황이 벌어진 데는 수석코치의 책임도 있다"며 "조 감독님과 행동을 함께하겠다"고 보도했다.
박 수석코치는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허정무 감독을 보필했으며 조 감독 밑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해 왔다.
한편 그와 축구협회와의 계약기간은 내년 7월까지다.
조광래 감독이 전격 경질된데 이어 박태하 축구대표팀 수석코치가 대표팀 코칭스태프에서 하차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는 8일 박 수석코치가 "지금의 상황이 벌어진 데는 수석코치의 책임도 있다"며 "조 감독님과 행동을 함께하겠다"고 보도했다.
박 수석코치는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허정무 감독을 보필했으며 조 감독 밑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해 왔다.
한편 그와 축구협회와의 계약기간은 내년 7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