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12/600/20111207062545_166084_498_283.jpg)
▲사진=연합뉴스
홈팀 올림피아코는 전반 15분 공격수 제부르가 선제골을 성공시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35분에 다비드 푸스터가 추가골을 뽑아 2대0으로 앞서갔다.
후반전 반격에 나선 아스날이 후반11분 베나윤의 골로 한골을 만회해 양팀은 후반전 현재 2대1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아스날의 박주영은 경기 하루전 올림피아코스 원정명단에 포함됐으나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이진 않고 있다.
홈팀 올림피아코는 전반 15분 공격수 제부르가 선제골을 성공시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35분에 다비드 푸스터가 추가골을 뽑아 2대0으로 앞서갔다.
후반전 반격에 나선 아스날이 후반11분 베나윤의 골로 한골을 만회해 양팀은 후반전 현재 2대1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아스날의 박주영은 경기 하루전 올림피아코스 원정명단에 포함됐으나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이진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