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e-spot] 무난한 수급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설과 국내 주식차액 과세설에 의해 증시가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에서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하지만 기관의 현물 매수와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프로그램 또한 외국인의 적극적인 선물매수에 힘입어 매수세를 증가시키며 600억 이상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원 상승한 1130.80원에 거래중이며, 유로/달러는 낙폭을 일부 확대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