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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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엠은 정연택 대표와 동생인 정연근씨가 총 155만주를 정 대표인 아들 정동우씨에게 75만주, 딸 정동은씨에게 50만주, 문정혜 전무에게 30만주를 각각 증여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