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1일 '2011 삼성 라이온즈 팬 페스티벌'에 참석해 "새 야구장 건립과 관련해 중앙정부 부처와 모든 협의가 끝났다“며 ”2014년엔 새 야구장에서 삼성의 한국시리즈를 응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의 새로운 홈 구장은 최대수용인원 3만명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된다.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1일 '2011 삼성 라이온즈 팬 페스티벌'에 참석해 "새 야구장 건립과 관련해 중앙정부 부처와 모든 협의가 끝났다“며 ”2014년엔 새 야구장에서 삼성의 한국시리즈를 응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의 새로운 홈 구장은 최대수용인원 3만명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