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차가 올해 미국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미국 자동차 업계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는 지난달 4만9610대 판매로 올해 누적 판매가 59만4926대를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달 3만7007대로, 올해 판매가 59만4926대에 달했다.
이에 양사를 합계한 올해 판매는 103만7028대에 이르렀다.
현대·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10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와 기아차가 올해 미국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미국 자동차 업계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는 지난달 4만9610대 판매로 올해 누적 판매가 59만4926대를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달 3만7007대로, 올해 판매가 59만4926대에 달했다.
이에 양사를 합계한 올해 판매는 103만7028대에 이르렀다.
현대·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10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