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1일 PF 손실확정 사업장 채권 및 협약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을 위해 외환은행과 제일저축은행 외 7개 채권자를 대상으로 451억62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0만8161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신주발행가액은 PF 손실확정 사업장 관련 채권 감안시 4만5000, 협약채권 감안시 2만25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13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
금호산업은 1일 PF 손실확정 사업장 채권 및 협약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을 위해 외환은행과 제일저축은행 외 7개 채권자를 대상으로 451억62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0만8161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신주발행가액은 PF 손실확정 사업장 관련 채권 감안시 4만5000, 협약채권 감안시 2만25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13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