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공시]금호산업, 451억 규모 출자전환 3자배정 유증

입력 2011-12-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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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은 1일 PF 손실확정 사업장 채권 및 협약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을 위해 외환은행과 제일저축은행 외 7개 채권자를 대상으로 451억62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0만8161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신주발행가액은 PF 손실확정 사업장 관련 채권 감안시 4만5000, 협약채권 감안시 2만25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13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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