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증권어플 ‘Smart M’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All in Smart M’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주식, 선물, 옵션을 매월 1회만 매매해도 24개월 동안 할부금을 지원하고 일정금액 이상 매매시 통신비도 지원한다.
또한 ELS 상품을 1천만원 이상 가입하는 경우에도 할부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구형 스마트폰을 보유한 고객은 1년간 최대 25만원까지 위약금을 지원해 준다.
Smart M 은 매매가능한 상품의 범위를 크게 확대했으며 한화증권 계좌없이 시세조회가 가능한 준회원 서비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Q&A게시판, 알리미 서비스(주문체결, 종목 시가/종가, 펀드수익률 등 무료 문자 통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Smart M’ 증권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화증권’으로 검색 후 설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화증권 홈페이지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