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대호는 3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롯데 납회식에 참석해 "2년 안에 최고의 타자가 되고 싶다"며 "팀도 우승을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이 자리에서 "일본 야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일본진출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오릭스행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 초 오릭스와 계약을 결정짓는 협상테이블에 앉는다.
이대호는 3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롯데 납회식에 참석해 "2년 안에 최고의 타자가 되고 싶다"며 "팀도 우승을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이 자리에서 "일본 야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일본진출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오릭스행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 초 오릭스와 계약을 결정짓는 협상테이블에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