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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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물산은 김상현 대표체제에서 이호중, 박형준 각자대표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