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스템에어컨의 깨끗한 바람 알리기의 일환
삼성전자가 오는 25일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시스템에어컨 모델 윤종신과 함께 토크 콘서트 ‘클린스쿨’을 실시한다.
‘클린스쿨’은 삼성 만의 음이온 제균 기술인 바이러스닥터를 탑재한 삼성 시스템에어컨이 도심 속 청정공간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클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클린 특공대’ 활동에 이어 ‘클린스쿨’까지 고객들에게 삼성 시스템에어컨의 앞선 제균 기술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클린스쿨’은 학업을 위해 청결한 환경조성이 중요한 학생들에게 깨끗한 바람의 필요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내 인생의 깨끗한 바람’ 이야기라는 주제를 미래의 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보다 손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의 형태를 통해 풀어낸다. 무대에는 삼성 시스템에어컨 모델 윤종신이 직접 올라 자신의 경험담을 통한 조언과 함께 흥을 돋우는 콘서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윤종신은 인생의 선배로서 전하는 진지한 조언과 함께 음악인, 방송인으로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키워가는 노하우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감각을 보이고 있는 윤종신의 재치 있는 입담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