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섹시스타 아리아니, 한국어 삼매경…이유는?

입력 2011-11-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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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섹시스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본격적인 한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리아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어 공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더욱 자세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아리아니는 다음달 방한에서 자신만의 몸매 관리비결과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한국팬들에게 공개할 계획도 갖고 있어 국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한편 이번 방한에서 화보촬영과 방송,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내년 한국에서의 활동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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