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장 성장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17일 오전 9시37분 현재 케이맥은 전날보다 1000원(6.65%)오른 1만7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의 AMOLED 생산시설 투자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 될 것”이라며 “LOC 기반 진단키트 및 진단시스템 개발을 통해 심장질환 및 암 진단에 이르기까지 제품을 다각화하면서 향후 이 부문의 성장성도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AMOLED와 헬스케어 성장성대비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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