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천공기는 바로 앞 왕복 8차선 도로를 덮치면서 지나가던 에쿠스 승용차 1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에쿠스 차량에 타고 있던 최모(58)씨가 천공기에 깔려 근처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또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주행자 1명과 행인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로 신길동과 대림동 일대 1500 가구가 한때 정전됐으며 왕복 7차선 도로 중 4개 차선의 차량 통행이 중단돼 퇴근길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다.
천공기는 바로 앞 왕복 8차선 도로를 덮치면서 지나가던 에쿠스 승용차 1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에쿠스 차량에 타고 있던 최모(58)씨가 천공기에 깔려 근처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또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주행자 1명과 행인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로 신길동과 대림동 일대 1500 가구가 한때 정전됐으며 왕복 7차선 도로 중 4개 차선의 차량 통행이 중단돼 퇴근길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