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염기훈, AFC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입력 2011-11-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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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볼프스부르크)과 염기훈(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 'AFC 올해의 선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과 염기훈 외에도 일본의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 이란의 하디 아그힐리(알 아라비),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베르 제파로프(알 샤밥) 등 6명이 AFC올해의 선수 최종명단에 포함됐다.

AFC 올해의 선수 시상식은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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