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의 방송인 이만기(48 ·인제대교수)씨가 15일 척추질환 전문 튼튼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만기씨 홍보대사 위촉에 관해 병원 측은 "이씨의 다부진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힘이 병원의 이미지와 부합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앞으로 튼튼병원 및 척추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의 방송인 이만기(48 ·인제대교수)씨가 15일 척추질환 전문 튼튼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만기씨 홍보대사 위촉에 관해 병원 측은 "이씨의 다부진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힘이 병원의 이미지와 부합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앞으로 튼튼병원 및 척추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