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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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각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콘텐츠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물적 분할을 추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2012년 1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