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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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계열사 임원인 홍란희씨가 보통주 3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측 지분은 49.35%에서 49.33%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