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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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효는 최대주주가 장봉용외 1인에서 서태선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전 최대주주 장봉용씨 사망으로 지분을 특수관계인인 서태선외 2명이 상속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