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신천역지점과 아시아선수촌지점은 7일‘글로벌 이슈 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천창현 미래에셋증권 신천역지점장과 윤상설 아시아선수촌지점장은“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다가오는 2012년 주식시장과 글로벌 경기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