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04 17:3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환기업은 4일 "직원이 회사가 보유한 주식을 임의로 매각하고 횡령해 관계기관에서 사건 경위와 횡령금액 등 피해정도를 조사하고 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