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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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지난 2일 우선주 97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우선주 보유주식수는 75만3430주(3.88%)에서 76만3170주(3.93%)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