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강남구청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입력 2011-11-03 09:44

박선현 기자 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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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은 3일 ‘국내외 주식시장 진단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설비건설회관 2층에 위치한 강남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미래에셋증권 이영복 VIP주식컨설팅1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정찬우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장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장상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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