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4S가 오는 11일 한국을 비롯한 13개국에 출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1일 출시되는 나라는 한국 외에 홍콩과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엘살바도르, 그리스, 과테말라, 몰타, 모네테그로, 뉴질랜드, 파나마,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등이다.
지난 14일 첫 선을 보인 아이폰4S는 출시한 지 3일만에 400만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4S가 오는 11일 한국을 비롯한 13개국에 출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1일 출시되는 나라는 한국 외에 홍콩과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엘살바도르, 그리스, 과테말라, 몰타, 모네테그로, 뉴질랜드, 파나마,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등이다.
지난 14일 첫 선을 보인 아이폰4S는 출시한 지 3일만에 400만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