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말까지 LTE폰 가입자 50만명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500만명 이상 가입이 목표로 전체 스마트폰 라인업 50%를 LTE로 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승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LTE 서비스는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단말기, 콘텐츠 등을 제공할 수 있어 무제한 요금제가 없더라도 가입자 모집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텔레콤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말까지 LTE폰 가입자 50만명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500만명 이상 가입이 목표로 전체 스마트폰 라인업 50%를 LTE로 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승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LTE 서비스는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단말기, 콘텐츠 등을 제공할 수 있어 무제한 요금제가 없더라도 가입자 모집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