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26일 최대주주가 기존 이진방외 13인에서 덴마크 선주 로리첸(Lauritzen bulkers A/S)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대한해운의 회생계획인가 결정으로 인한 출자전환에 따른 것이다.
대한해운은 26일 최대주주가 기존 이진방외 13인에서 덴마크 선주 로리첸(Lauritzen bulkers A/S)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대한해운의 회생계획인가 결정으로 인한 출자전환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