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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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기존 최대주주인 임무현이 특수관계인 임중규에게 대주전자재료주식회사 기명식 보통주 33만주를 증여함으로써 특수관계인 임중규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