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규 사장.
박 사장은 “소프트포럼은 모든 임직원이 꿈을 가지고 재미있게 자신의 일을 즐기고, 개개인의 열정과 전문성이 원동력이 되어 운영되는 회사”라며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를 넘어서, 미래를 생각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사장은 “소프트포럼은 모든 임직원이 꿈을 가지고 재미있게 자신의 일을 즐기고, 개개인의 열정과 전문성이 원동력이 되어 운영되는 회사”라며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를 넘어서, 미래를 생각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