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푸르덴셜투자증권과 함께 4일 관악구 불우이웃 300여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양사 임원이 모두 참여해 관악구 불우이웃 돕기 NGO 인 ‘관악푸드마켓’과 함께 신림동 일대의 소외된 이웃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쌀과 김 등을 전달했다.
한화증권은 매년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한화증권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을 기부하고 회사에서는 임직원 기부금의 비율에 맞춰 일정 금액을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