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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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가속 팽창을 발견한 공로로 사울 펄무터(미국)와 브라이언 슈미트(호주), 애덤 리스(미국) 등 3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