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696억9439만원 규모의 인천 당하지구 한일베라체 신축공사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9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이행약정의 채무재조정 일환으로 본 사업장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한일건설은 696억9439만원 규모의 인천 당하지구 한일베라체 신축공사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9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이행약정의 채무재조정 일환으로 본 사업장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