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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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텍은 계열사인 한국금속공업이 한국외환은행으로부터 10억원을 차입하는데 130억원을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33%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