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잠실서 머리카락 자른 사연”

입력 2011-09-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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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 스마트폰 출시 앞서 신규 광고 론칭

SK텔레콤이 4G LTE 스마트폰 출시에 앞서 신규 광고를 론칭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대표 모델인 배우 신민아와 김수현씨를 제 2대 4G LTE 전도사로 선정하고 LTE의 프리미엄급 특장점을 알리기 위한 방송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광고는 ‘강남역편’과 ‘잠실운동장편’으로 제작됐으며, 3G 대비 LTE 서비스의 차별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빠른 인터넷 로딩 속도와, 3G 대비 7배 빠른 업로드(5배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SK텔레콤의 준비된 4G LTE는 뛰어난 네트워크와 다양한 단말기를 바탕으로 광고는 물론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이 앞선 LTE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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