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설비건설회관 2층에 위치한 강남구청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백희범 채권랩운용팀장과 오광민 연금상품팀 대리가 강사로 나서‘시장 변동성을 이기는 안정적 수익에 초점을’을 주제로 안정추구형 Safe랩(주가연계증권형)과 연금상품을 활용한 노후대비 자산관리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정찬우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 지점장은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시장 변동성을 이기는 안정형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아울러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