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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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는 20일 정동현, 강형국씨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정기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와 협의하에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