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KT에 공동사업 재정산금 11억원을 분할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포뱅크는 KT에 다음달 30일까지 3억원, 올해 12월 31일과 내년 3월 31일까지 각각 4억씩 지급해야 한다.
이는 자기자본의 2.8% 규모다.
인포뱅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KT에 공동사업 재정산금 11억원을 분할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포뱅크는 KT에 다음달 30일까지 3억원, 올해 12월 31일과 내년 3월 31일까지 각각 4억씩 지급해야 한다.
이는 자기자본의 2.8%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