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10분경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양모(38세, 여)씨가 숨졌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19상황실을 통해 신고를 접수, 양씨의 시신을 인양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0일 오전 8시10분경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양모(38세, 여)씨가 숨졌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19상황실을 통해 신고를 접수, 양씨의 시신을 인양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