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신개념 자산관리상품인 '아임유 서바이벌'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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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품선정위원회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해 펀드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동시에 아임유 공격형 상품의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시장해 대응한다.
특히 상위 펀드로 바스켓을 구성하는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관리함으로써 적극적인 자산배분과 최상위 펀드 운용을 통한 고수익을 추구한다.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기존의 아임유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아임유 서바이벌은 펀드 투자를 원하지만 어떤 펀드에 가입해야 할 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추천하다"고 말했다.
아임유 서바이벌은 선취판매수수료 0.7%, 후취일임수수료 연 2.0%를 분기별로 부과하며 매매수수료 및 중도해지수수료, 성과수수료는 별도 부과하지 않는다.
최고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 1588-0012) 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