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6-27 16:01
입력 2011-06-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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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는 27일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계열사인 중국 위해한성성호전자유한공사에 50억6600만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37%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