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가 2일 서울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신생아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보령메디앙스)
이번 후원을 계기로 보령메디앙스는 지속적으로 서울대학병원 환아들을 위해 유아용품을 지원하게 되며, 신생아중환자실의 90% 이상인 미숙아를 위한 기업후원제도 준비 중이다.
보령메디앙스 하호영 팀장은 "보령메디앙스는 창립 이후 지난 30여년 동안 받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1999년 보령모자생활과학연구소를 설립해 영ㆍ유아생활문화 환경을 임상의과학적인 측면에서 연구하고 신속하게 변화하는 트랜드를 발굴ㆍ육성하여 공익적인 사회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