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6-02 12:32수정 2011-06-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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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대지진 피해가 어느 정도 수습된 시점에서 퇴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