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그리스 추가 구제금융 전망...다우 128.21P↑

입력 2011-06-01 05:34수정 2011-06-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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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그리스가 추가 구제금융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된 것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8.21포인트(1.03%) 상승한 1만2569.7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44포인트(1.37%) 뛴 2835.30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45.20으로 14.10포인트(1.0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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