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3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한 회장이 지난 17~20일 3거래일에 걸쳐 자사주 5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밝혔다. 취득단가는 4만7843원이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3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한 회장이 지난 17~20일 3거래일에 걸쳐 자사주 5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밝혔다. 취득단가는 4만7843원이다.